맹장염의 초기 증상은 오른쪽 갈비뼈 아래, 옆구리, 아랫배에 통증이다
맹장염 초기에 명치 부위에서 시작해 오른쪽으로 옮겨가는 것이 일반적이다
이 통증이 여성의 생리통과 비슷하여 스스로 맹장염이라고 판단하기 쉽지 않다
이와 유사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
맹장염은 48시간 이내로 수술받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
맹장염인지 스스로 판단 할 수는 없지만 의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
통증이 명치에서 우측 하복부로 옮겨졌을 때
우측 하복부를 손끝으로 눌렀다가 손을 뗄 때
오히려 통증이 심해지는 반발통이 관찰된다면 맹장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
그리고 오른쪽 무릎을 구부릴 때 통증이 줄어들고
무릎을 폈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면 의심하고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.
유치원을 다닐때 맹장이 터져서 병원에 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
그때에는 너무 어려서 기절을 했었다고 한다
자칫 참고 미루다 생명에 위험을 줄 수 도 있다
예전에 맹장염 수술을 받으면 흉터가 크게 남았지만
최근엔 복강경 수술로 진행하여 흉터가 크지 않다고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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